30일까지 12일간 일정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원발의 안건 등 14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용)에서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저소득층 및 다문화·다자녀 가족 자녀 학습 활동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조태봉)에서는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기업연계 청년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해 상정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정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어촌 기본소득 법제화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또 이성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6년째 표류하고 있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오수환 의장은 "순창장류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에 맞게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축제의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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