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명식 감독이 이끄는 경남은 19일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씨름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전(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서울특별시씨름협회(서울특별시)를 4-2로 꺾었다.
경남은 소장급(80㎏ 이하)에서 이원중, 용장급(90㎏ 이하)에서 송수혁, 용사급(95㎏ 이하)에서 윤재호, 역사급(105㎏ 이하)에서 유성진이 따낸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날 열린 남자 대학부 개인전에서는 동아대학교(부산광역시) 김민규가 용사급 우승을 차지해 시즌 5관왕(회장기, 선수권, 증평인삼배, 구례대학장사, 전국체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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