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이방카 트럼프가 아들 조셉 쿠슈너의 13번째 생일을 기념해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미국 이슈 전문 매체 '리얼리티 티'는 16일(현지 시간) 이방카가 아들의 생일 기념 저녁 식사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방카는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할아버지가 백악관에서 주최해 주신, 조셉을 위한 잊지 못할 생일 저녁 식사"라고 적었다. 이어 "열세 살의 시작이 꽤나 특별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셉이 어머니 이방카, 아버지 재러드 쿠슈너, 할아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벽으로 꾸며진 방에서 식탁에 앉아 있는 장면과 백악관 앞에서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됐다.
외신은 백악관 앞에서 촬영한 사진에 주목했다. 조셉의 외모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과 닮았다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넘긴 갈색 머리를 하고 있어 비슷한 인상을 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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