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의 육상선수 우옌니가 트랙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지난 18일 우옌니가 아디다스 행사에서 평소와 사뭇 다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정말 육상선수가 맞느냐", "너무 아름답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 현지 네티즌의 반응을 전했다.
우옌니는 지난 9월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100m 허들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뛰어난 경기력과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허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에는 경기복을 벗고 일상 속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옌니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의 색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우옌니는 아디다스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짧은 재킷에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고, 밑단 길이가 좌우로 다른 치마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짧은 단발머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경기장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혹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천사인 줄 알았다", "정말 육상선수가 맞느냐",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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