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효율적인 상수도관망 관리를 위해 오는 20일 저녁 11시5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남구 신정5동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수 대상지역은 유수율이 약 7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시는 밸브를 단계적으로 차단하며 물의 흐름 변화를 분석하는 ‘단계시험’을 통해 정확한 누수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설치, 세대별 방문 안내문 배부, 시 누리집 및 챗봇 ‘물동이’를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공급 등 비상급수 대책도 마련했다.
◇초록우산 울산후원회, 울주복지재단에 기부금 1600만원 전달
초록우산 울산후원회가 19일 울주복지재단(대표이사 오세곤)에 가족돌봄아동·청소년 장학사업을 위한 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울주군청 7층 군수실에서 열렸다. 이순걸 군수,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박민 초록우산 울산후원회장,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제1회 초록우산 울산후원회 나눔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했다.
울주복지재단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족돌봄아동·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분기별 8명씩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