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부캉이' 인기…주말 동안 11만6000명 몰려

기사등록 2026/10/18 20:46:35 최종수정 2026/10/18 20:48:37

한달간 누적 방문객 161만2800명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경관수로 일대가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전날 7만5000명을 포함해 지난달 19일부터 집계된 부캉이 관람 누적 방문객은 총 129만2800명으로 늘어났다. 2026.10.11.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한 달째 머물고 있는 흑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여전히 줄을 잇고 있다.

1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만9000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주말 이틀간 11만6000명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몰렸다.

특히 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61만2800명으로 늘어났다.

길이 3m에 암컷 흑상어인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2차례에 걸친 외해 유도작업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곳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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