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부천 도장공장 화재사고 수사전담팀은 18일 공장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상 및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8시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28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숨지고 소방관과 공장 관계자 등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