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지난 1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지역내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자 108명을 초청해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경기 관람 행사인 '우리들의 특별한 킥오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FC가 체결한 '온(溫-ON)마음 네트워크 후원 협약'의 첫 번째 사업으로 세 기관의 보호아동 수요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프로축구 관람 및 스포츠 체험'을 반영, 맞춤형 문화 행사를 기획한 것이다.
행사를 위해 용인시는 참석자 전원의 여행자 보험 가입과 안전관리를 맡았으며, 용인FC는 관람권과 경기장 견학을, 용인예술과학대는 이동 버스 임차비와 간식을 각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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