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김붕년 교수(양육), 2부 이광민 원장(스트레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8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강좌 '잘 자라는 마음, 잘 돌보는 마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붕년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뇌발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 과정과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관점을 설명한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나의 마음 관리 처방전'을 들려준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무기력 등 스트레스 요인을 점검하고 스스로 평온을 유지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2부를 모두 수강한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현대 사회에서 정신 건강은 신체 건강만큼이나 꼼꼼히 챙겨야 할 삶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내면을 튼튼히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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