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주 약세에 급반락 마감…3.41%↓

기사등록 2026/10/15 20:41:29 최종수정 2026/10/15 21:28:2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5일 미국 인플레 우려에 더해 뉴욕 증시에서 전날 반도체주 약세가 파급하면서 대폭 반락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655.96 포인트, 3.41% 내려간 4만6969.87로 폐장했다. 낙폭은 역대 6번째로 컸다.

장중 최고인 4만8382.75로 출발한 지수는 4만6795.38까지 밀렸다가 잠시 숨을 고르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1685.43으로 1643.13 포인트 떨어졌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3.84%, 건설주 0.38%, 방직주 0.61%,  석유화학주 6.74% 하락했다.

하지만  금융주는 0.73%, 시멘트·요업주 2.22%, 식품주 0.96%,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0.99% 올랐다.

지수 구성 종목 중 818개가 내리고 204개는 상승했으며 82개가 보합이다.

거래 종료 후 실적 발표한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2.01%, 롄화전자(UMC) 5.99%,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44%, AI 서버용 전원주 타이다 전자 8.68%, AI 서버주 광다전뇌 2.01%,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6.93%,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4.00%, 난야과기 8.53%, 왕훙전자 5.00%, 난야 8.53%, 기판주 신싱 9.28%, 췬촹광전 5.11%, 유다광전 3.72%, 리지전자 6.76%, 르웨광 9.91%, 촹이 6.97%, 타이훙 6.44%, 화신과기 4.81%, 화방전자 6.06%, 진샹전자 5.56%, 난뎬 5.94%, 푸차오 4.85%, 타이야오 6.34%, 화퉁 8.98%, 자쩌 6.20%, 치방 7.54%, 허선탕 5.04%, 신화 8.89%, 췬롄 6.87% 저하했다.

창룽해운도 2.28%, 완하이 해운 4.80%, 양밍해운 2.62%, 중화항공 0.48%, 창룽항공 0.12%, 전자부품주 궈쥐 8.61%, 대만 플라스틱 8.10%, 포모사 페트로케미컬 6.69%, 철강주 중국강철 1.28%, 타이완 시멘트 0.92%, 중화화학 5.78%, 타이완 유리 6.42%, 방직주 신섬 6.59%, 퉁이증권 1.83%, 췬이증권 2.12%, 푸방금융 0.62%, 카이지 금융 0.65%, 궈타이 금융 0.44%, 타이신 신광금융 2.46% 밀렸다.

푸방 애플정(富邦蘋果正) 2N, 둥롄(東聯), 즈마오(致茂), 보텅(柏騰), 마이커(邁科)는 급락했다.

반면 타이뱌오 과기는 4.48%, 위징광전 4.69%, 다이 3.27%, 진궈광전 3.56%, 이룽 1.50%, 롄융 0.89%, 창룽항공 0.12%, 대만고속철 0.77%, 허타이차 0.74%, 통신주 중화전신 2.69%, 건설주 궈타이 1.23%, 궈양 1.98%, 약품주 야오화야오 1.26%, 식품주 퉁이 1.66%, 장화은행 1.22%, 안타이 은행 1.93%, 화난금융 1.53%, 자오펑 금융 2.74%, 궈타이 금융 %, 중신금융 2.10%, 위산금융 3.17% 상승했다.

훙광(虹光), 자다(佳大), 타이쥔(台郡), 룽화(隴華), 밍왕과기(銘旺科)는 급등했다.

거래액은 1조3197억7000만 대만달러(약 54조7840억원)를 기록했다.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췬이 대만 자취안정(群益臺灣加權正)2,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정(正)2, 주둥 퉁이 대만주 성장(主動統一台股增長), 위안다 대만(元大台灣) 50의 거래가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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