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명이 참가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종목은 모두 20개다. 보치아, 수영, 육상, 탁구 등 육성 종목 4개와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등 보급 종목 8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에서 나눠 치렀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볼로볼·셔플보드 등 체험 종목 8개를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스포츠는 삶을 즐겁고 의미 있게 하며 우리에게 좌절을 딛고 일어설 용기를 주는 활동"이라면서 "도전과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