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멜로디초비 "동생 불의의 사고로 뇌사…가족 뜻 따라 장기기증"

기사등록 2026/10/15 18:47:47
[서울=뉴시스] 로맨틱멜로디초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로맨틱멜로디초비의 동생이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아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동생이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다"며 "마지막 면회를 한 뒤 가족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남은 가족들도 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장례 일정은 장기기증 절차가 마무리된 후 진행된다.

로맨틱멜로디초비는 2012년 미니앨범 '에브리데이 초비콜링(Everyday Chobicalling)'으로 데뷔했다. 동명의 곡이 스포츠 브랜드 광고 배경음악으로 쓰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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