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는 15일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관내 추곡수매 현장을 찾아 올해 작황과 수매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안성지역 벼 재배면적은 6540㏊, 수매 계획량은 3만4972t이다.
여름철 폭염 등의 영향으로 벼 생산량은 전년보다 약 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의원들은 안성마춤농협을 비롯해 안성농협, 양성농협, 서안성농협, 미양농협, 금광농협, 삼죽농협, 죽산농협, 일죽농협 등 9개 수매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수매 진행 상황을 듣고 농업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의원들은 생산량 감소에 따른 농가 부담과 수매가격 동향도 살폈다.
최종 수매가격은 내달 이후 농민단체 간담회와 안성마춤농협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반인숙 의장은 "농업인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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