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는 지난 14일 경기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동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 봉사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앞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101명은 복지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회복지사의 업무와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 과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조승석 사회복지학과장을 비롯한 학과 전임교원들도 함께했다.
조승석 학과장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