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와 LG화학은 15일 상당구 문의면 양성산 일원에서 산림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상당산성에 이어 두번째다.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 공무원과 LG화학 임직원들은 이날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시설물을 제거한 데 이어 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청주시, 청원생명애호박 유통 경쟁력 강화
충북 청주시가 청원생명애호박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자재와 포장재 등 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15일 흥덕구 옥산면 청원생명애호박 공동선별장을 찾아 선별·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청원생명애호박은 83개 농가 98㏊에서 재배 중이다. 연간 생산량은 1만2000t으로 올해 매출은 23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박재희 태평무 보유자, 18일 공개 행사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보유자 박재희씨가 18일 오후 4시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공개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박 보유자와 전수자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평무의 날-다 함께 태평무를 춤추다'를 주제로 길놀이와 설장구놀이, 태평무 공연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태평무 전시관을 개방하며 시민들이 춤을 배우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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