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옥포동 일원에 최고 36층, 총 1963세대 공급…거제 최대 규모
실내수영장·인도어 골프장 등 프리미엄 특화 설계 적용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10월 27일 당첨자 발표
현대엔지니어링은 거제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으로, 거제 지역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돼 거제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총 2회에 걸쳐 공급되며, 이번 1차 공급분은 총 356세대다. 1차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84㎡A 227세대 ▲84㎡B 97세대 ▲112㎡A 17세대 ▲132㎡A 13세대 ▲138㎡P 1세대 ▲165㎡P 1세대다.
특히 이번 1차 공급은 101··102··103동 전체 세대와 107동 20층 이상 고층 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이 가깝고, 주요 운동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동··호수를 중심으로 선별했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위치한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비교적 낮고,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기위해 계약금을 5%로 정했다.
최상층 전용 165㎡P 펜트하우스 세대는 야외 테라스 공간과 5개의 침실을 배치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우수한 입지 여건도 자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주요 지역과 통영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해 2월에는 경북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총연장 174.6km의 남부내륙철도가 착공해 향후 수도권과 거제를 잇는 광역교통망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단지 바로 앞 옥포초등학교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옥포성지중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및 메가스터디교육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입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에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옥포국제시장, 옥포1동 주민센터 등이 자리하며 옥포운동장과 옥포중앙공원 등 여가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주거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집약했다”라며 “지역 활성화 흐름과 발맞추어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교육과 올인원 커뮤니티까지 고루 갖춘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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