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시리즈 시작

기사등록 2026/10/15 17:02:05

'건강한 노화 달력' 제작 및 '건강한 도시숲 조성 활동' 등 전개

[서울=뉴시스] 한국GSK가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서울 성동구 중랑천변 인근에 꽃을 식재해 조성한 자연정원 (사진=한국GSK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GSK가 연말까지 총 3회에 걸쳐 건강한 노화와 환경 보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한국GSK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한 노화와 예방, 건강한 숨결의 중요성, 치유를 위한 희망과 응원을 주제로 준비된 사회공헌 활동 시리즈는 세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당일 진행한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Age Well Together) 행사에서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협력해 한국 GSK 임직원과 저소득 어르신이 일대일로 짝을 이뤄 '건강한 노화 달력'을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24명의 한국 GSK직원과 어르신이 1월부터 12월까지의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 각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며 교류와 소통의 의미를 나눴다.
 
건강한 노화 달력은 '열두 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겨주는 따뜻한 목소리'를 주제로 겨울철 호흡기 건강과 봄철 알레르기 관리, 여름철 수분 섭취와 휴식, 환절기 건강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와 예방 습관을 담았다.
 
완성된 달력은 오는 11월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되며, 대중 인기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투표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탁상형 달력을 제공하고, 참여자 수만큼 어르신들에게 벽걸이 달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폐의 날’을 맞아 진행된 ‘함께 가꾸는 건강한 숨결’(Breathe Better, Grow Together) 사회공헌 활동은 깨끗한 공기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 중랑천변에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공기 환경과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본 행사는 한국GSK가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추진하는 건강한 도시숲 조성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에코피스아시아측의 전문 인력을 통해 중랑천변 꽃밭에 총 40본의 꽃과 초화류를 심고 기존 녹지를 정비했다.
 
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과 예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한국GSK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질병으로부터 앞서 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