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사업 운영 개선" 밀양시의회, 현장 의견 들었다

기사등록 2026/10/15 16:19:31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밀양시의회 총무위원회가 관내 주요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 총무위원회가 15일 소통협력공간, 해천상상루,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소통협력공간의 운영 현황 및 공공위탁 전환 필요성, 해천상상루의 시설 운영과 이용 활성화 방안, 맑은공기체험교육센터의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의원들은 시설별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현민 총무위원장은 "방문시설들이 시민들의 문화·여가와 교육 등 일상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운영의 효율성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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