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청주서 교통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

기사등록 2026/10/15 07:14:11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밤사이 충북 청주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15일 오전 5시28분께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도로에서 트랙터에 부착된 트레일러 아래에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당시 트레일러에는 콤바인이 실려 있었으며, SUV 차량이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일 오후 10시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오창IC 인근에서는 B(4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따라오던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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