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노조와 간담회 가져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김성도 전국혁신도시 노조협의회 의장, 한국전력기술·한국도로공사·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기존 이전 기관과의 기능 연계 강화, 정주여건 개선,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김천혁신도시가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과 기존 공공기관 간 기능 연계성을 바탕으로 추가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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