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주문 157만건, 가맹점 3956곳
지난달 기준 구미의 먹깨비 가맹점은 3956곳,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경북 도내 최대 규모다.
2021년 먹깨비 도입 이후 가맹점 2배, 회원은 약 4.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음식점의 참여와 시민 이용이 함께 확대되면서 배달 시장에서의 공공배달앱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먹깨비의 최대 강점은 낮은 중개수수료(1.5%)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를 꼽을 수 있다.
배달 주문이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소상공인은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먹깨비의 성장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