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차기 1금고에 농협 선정…2금고엔 광주은행

기사등록 2026/10/14 18:37:06

내년부터 2029년말까지 市 일반회계 등 관리

[순천=뉴시스] 순천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 순천시의 살림을 맡을 시금고에 농협중앙회(제1금고)와 광주은행(제2금고)이 각각 선정됐다.

순천시는 14일 중앙동 시민공익지원센터에서 시금고 심의위원회를 열어 차기 운영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이날 오전 10시 자료 검토 후 오후 2시부터 지원 은행의 제안 설명을 들었다. 이어 오후 5시께 심의를 마쳤다.

순천시 시금고 유치전에는 농협중앙회와 광주은행, 우리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금융기관의 수탁 기간은 2027년 1월1년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제1금고로 지정된 농협중앙회는 순천시 예산의 일반회계와 일부 특별회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향사랑기금 등을 관리한다.

제2금고인 광주은행은 공기업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식품진흥기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금을 전담한다.

순천시는 시장의 결재를 거쳐 시금고 지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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