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부터 28부작…이현욱·김강우·박성웅·정웅인 출연
경주시는 14일 문무대왕 수중릉 인근에 조성된 해양역사관 마당에서 KBS 대하드라마 '문무' 제작진과 출연 배우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 기원 행사를 열었다.
이 드라마는 통일신라의 새 시대를 연 문무왕의 삶과 업적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매 주말과 일요일 총 28회 방영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다가간다.
문무왕 김법민 역에 이현욱, 아버지 무열왕 김춘추는 김강우, 김유신 장군은 박성웅, 김진주는 정웅인 등이 배역을 맡았다.
경주시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변 감포 일대 동해안 해양 관광 활성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고도와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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