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채용형 청년인턴 33명 추가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공단은 이번 추가채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승강기 안전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술 분야 일반 23명과 울산·경남 지역인재 10명 등 33명 규모로 지원 대상은 임용일 기준 34세 이하 청년으로, 승강기 기사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지역 인재 분야는 울산·경남 소재 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채용된 청년인턴은 승강기 검사와 인증 등 승강기 안전 관련 기술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갖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29일까지로, 별도의 심의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입사지원서는 15일까지 공단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5월 70% 이상을 정규직으로 임용하는 '2025년 채용형 인턴' 60명을 모집했었다.
고성균 이사장은 "청년들이 승강기 안전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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