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모리마을 김옥란 이장 산림청장 표창 수상
'산불예방 녹색마을 캠페인'은 마을 주민들이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 소각 근절을 서약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산불예방 활동이다.
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4일 우수마을로 선정된 합천군 모리마을을 찾아 문동구 합천군 산림과장,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또, 소각 근절 활동을 이끈 김옥란 이장에게는 산림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경남도는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41개 마을에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다"면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근절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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