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올해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핵심 산업을 반영해 신설된 '반도체 산업관'을 비롯해 산업용 로봇,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11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참여한 반도체 산업관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가 몰렸다. 박람회장에서는 면접 외에도 인공지능(AI) 체험, 반도체 공정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현장을 찾아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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