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명…12월3일까지 4기 운영
만 19세 이상 구민…기수별 4회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신도림 유수지 내 옛 운전면허학원 부지에서 성인 자전거 교육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장은 신도림로19길 68에 있다. 구는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도 교육 기회가 없었던 성인에게 실습 중심의 수업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교육은 올해 12월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총 4기로 나눠 기수별 1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각 기수는 4회 수업을 받는다. 모집 정원 40명에 대기자 포함 71명이 신청했다.
첫 수업이 열린 지난 13일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육 운영 상황을 살폈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 수요와 만족도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 구는 신도림 유수지와 어린이교통공원을 연계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전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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