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2~16일 '갑질 제로 홍보 주간' 지정·운영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직급·세대 간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살피는 등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추 지사는 14일 도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갑질 제로 특별 홍보관'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갑질 바로알기 OX퀴즈'를 풀었다.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갑질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상황별 갑질 밸런스 게임'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도가 12~16일 운영하는 '2026 갑질 제로 홍보 주간'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특별 홍보관에서는 감사 편지 배달, 갑질 예방 손글씨 체험, 일상 속 갑질 위험 언행 사례 공유 등 직원 참여 행사도 진행됐다.
홍보 주간 동안 도청 로비에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그림과 설명 자료도 전시된다. 부서원들이 함께 실천할 약속을 정하는 '부서별 갑질 예방 실천 서약'도 진행한다.
갑질 피해나 관련 고민을 외부 전문가에게 상담할 수 있도록 공인노무사와의 일대일 비공개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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