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동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7분께 김천시 남면 부상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굴절차 2대, 다목적고가 1대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34분께 불길을 잡았다.
공장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일반철골조 공장 2동(273평)이 전소되고, 다른 공장 1동(164평)도 55평가량 불에 탔다. 내부 파쇄기와 폐타이어 약 20t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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