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서원·흥덕 보건소장 공모에 모두 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청주시는 지난 6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한 개방형 직위 보건소장 공모 접수 마감 결과 상당보건소장에 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서원보건소장 공모에는 지원자가 1명에 그쳤고, 흥덕보건소장은 응모자가 나오지 않았다.
시는 상당보건소장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 등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11일 최종 임용 대상자를 발표한다. 임용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서원·흥덕보건소장에 대해서는 조만간 재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하반기 퇴직을 앞둔 상당·서원·흥덕 보건소장 3명의 후임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상당·서원보건소장은 4급, 흥덕보건소장은 5급 상당을 뽑는다.
우선 임용 대상은 의사이며, 적임자가 나오지 않으면 예외적으로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을 추가 공모한다. 2차례 공모에서 응모자가 없는 경우에는 내부 보건·간호직 공무원을 임기제로 임용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업무실적과 사업 필요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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