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교육특교 4.3억 확보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 대병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아스콘 포장이 실시된다.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거창·함양·산청·합천)에 따르면 13일 합천 대병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조성 및 아스콘 포장을 위한 교육 특교 4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합천군 대병중학교는 전교생 61명중 95%인 58명이 기숙사에 거주하는 정주형 특성화중학교로 일과 후와 주말 등 학생들의 운동장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우천시 운동장 곳곳에 생긴 물웅덩이로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못해 체육 수업, 스포츠 활동 등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신성범 의원은 지난 8월 대병중학교로부터 특교 확보 건의를 받아 경상남도 교육청 및 교육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교육 특교 확보로 대병중학교는 2027년 1월 인조잔디 조성, 배수로 공사, 아스콘 포장 등에 필요한 사업비 4억3400만원을 전액 국고에서 지원받을 예정이다.
신성범 의원은 "교육 특교를 통해 대병중학교 운동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학생들이 우천 걱정 없이 일과 후나 주말에도 자유롭게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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