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 도내 전역에 5~4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된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15~18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 19~22도로 전날보다 7~8도 낮겠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 19도, 장수 21도, 전주·익산·완주·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2도 분포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75.2)' 수준이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목사리로 간조는 오전 10시52분(54㎝), 만조는 오후 4시46분(694㎝)이다. 일출은 오전 6시39분, 일몰은 오후 6시2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내일(1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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