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히트곡 '블루' 영 카이, 11월 첫 단독 내한

기사등록 2026/10/12 23:27:45
[서울=뉴시스] 영 카이.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히트곡 '블루(blue)'의 주인공인 중국계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영 카이(yung kai)가 처음 내한한다.

12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영 카이는 오는 11월1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단독 내한공연 '스테이 위드 더 오션, 아일 파인드 유(stay with the ocean, i'll find you): 아시아 2026 인 서울'을 연다.

중국과 캐나다에서 성장한 영 카이는 2022년 데뷔 후 홈 레코딩 방식으로 동서양의 감성을 엮어낸 베드룸 팝을 선보여왔다. 섬세한 서사와 서정적인 멜로디, 따뜻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2024년 발표한 싱글 '블루'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2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골드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에는 그룹 아이들의 멤버 민니와 리믹스 음원을 선보여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영 카이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스테이 위드 더 오션, 아일 파인드 유'를 발매하며 캐나다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주노 어워즈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동명 앨범 발매 기념 투어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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