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코프는 "우크라가 진정으로 선거를 치르고자 한다면 러시아의 대통령, 최고 통수권자는 바로 그 선거 날에 우크라를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릴 태세가 되어 있다"는 말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종전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는데도 하지 않았다면서 '우크라 국민은 새 대통령을 가져야 한다'며 대선 실시를 요구했다.
이에 하루 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두 달, 60일 동안 완전 휴전하면 선거를 치를 수 있다며 이를 푸틴에게 전해 달라고 트럼프에게 요청했다.
이에 크렘린이 단 하루 휴전으로 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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