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보성의 동네 친구가 김보성이 집에 수영장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복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했다.
김보성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친구와 함께 모교를 찾았다.
이 친구는 김보성 집이 잘살았다고 말하며 "옛날에 얘네 집이 너무 잘 살아서 얘네 집 마당에서 야구를 했다"고 말했다.
또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배도 따먹었다"고 덧붙였다.
친구는 김보성 의리에 얽힌 이야기도 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내 동생이 맞고 왔다. (김보성이) 가자고 해서 태권도로 (복수를 해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보성이) 어렸을 때 잘생겨서 인기도 많고, 공부도 잘했다. 여자애들이 얘를 사귀려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앞서 김보성은 어릴 때 집이 굉장히 넉넉했다고 말하며 "집이 평수로 따지면 몇 백 평이고 잔디밭 마당에 집이 3층에 앞에 수영장이 있었다"고 했다.
다만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어마어마하게 큰 집에 살았는데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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