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 복지부 평가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6/10/12 17:55:10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2곳이 보건복지부(복지부)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평구는 복지부 주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각각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13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공익·공동체 분야를 포함한 복수유형 부문에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조기 추진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해 6개 수행기관을 통해 84개 사업을 운영하며 노인 74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도 같은 기관들을 중심으로 7165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범사업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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