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문근영이 한 오디션 참가자의 무대에 감탄하며 보호자를 자처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참가자 150인 만장일치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한 참가자는 가수 마야가 2006년 발표한 '나를 외치다'를 선곡한다.
참가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첫 소절이 끝나기도 전에 일부 심사단이 표를 던진다.
노래가 절정에 이르자 로이킴과 주우재, 문근영 등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한다.
로이킴은 "괴물이다"라며 감탄한다. 정재형은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흘린 뒤 "회초리 같은 무대였다"고 평가한다.
특히 문근영과 박경림은 참가자에게 "냉장고도 채워주고 청소도 해주겠다"며 보호자를 자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영재발굴단' 출신 동화작가도 참가자로 등장한다.
동화 20편을 출간하고 그림 500점을 발표한 이 참가자는 가수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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