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제신협 임직원 6명과 칠봉회 회원 5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낡은 외벽을 보수하고 페인트칠을 했다.
김제신협은 이번 활동을 위해 칠봉회에 100만원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페인트칠하는 봉사회'로 알려진 칠봉회는 2019년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로, 2020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두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 작년에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80가구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하는 '빛나는 보행길, 안심 김제' 사업도 진행했다.
백강석 김제신협 이사장은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봉사는 나눔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김제신협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꾸준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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