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 의원 대표발의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는 수원시가 운영 중인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의 운영·지원 근거를 담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청개구리 스펙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사업으로 학생의 정책 제안 활동과 진로체험, 청소년 기자단, 학교 안팎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아우른다.
이번 조례안은 더불어민주당 최성호(행궁동, 지동, 우만1·2동, 인계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시장이 해마다 운영계획을 세우고 사업 성과를 평가하도록 했다.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자와 운영기관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근거도 담았다. 시는 학부모지원단과 청소년 자치기구를 운영하거나 교육사업에 관한 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다.
시의회는 13일 오후 6시까지 시민 의견을 받은 뒤 19~28일 열리는 제405회 제1차 정례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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