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비는 보호자 부담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반려견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추계 사업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 3325마리에 백신 비용을 지원한다. 반려인은 지정 동물병원 67곳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비 1만5000원은 부담해야 한다.
시민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참여 병원을 확인한 뒤 백신 보유 여부를 병원에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접종은 준비한 백신이 떨어지면 조기에 끝난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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