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개편·교원 인사·교육 격차 해소 대책 점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 통합교육청을 상대로 조직 개편과 중장기 교원 인사,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 등 주요 교육행정 현안을 점검한다. 의원들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의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묻는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제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나흘간 시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한다. 전체 질문 의원 30명 중 12명이 통합교육청을 상대로 질의한다.
첫날인 이날에는 3명의 의원이 원어민교사 보조 문제,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학교 신설 등의 교육 현안을 다뤘다. 13일 3명, 14일 2명, 15일 4명이 질문을 이어간다.
이번 교육행정 질문의 주요 의제는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조직 운영과 인력 배치 계획이다. 의원들은 조직 개편과 중장기 교원 인사 방안을 중심으로 확대된 관할 구역과 학교별 여건을 반영할 대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 격차를 줄일 방안을 다룬다. 지역마다 다른 교육환경을 고려한 지원 대책을 묻고 통합 이후 새롭게 추진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확인한다.
학교 신설과 과학고·영재고 설립 등 교육 기반 확충 문제도 질의한다. 의원들은 지역별 교육 수요에 대응할 학교 설립 계획과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놓고 통합교육청의 입장을 묻는다.
교육행정 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의원 별 질문 시간은 답변을 포함해 35분이며 보충 질문은 5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