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닭가슴살만 먹기 지루할 때 챙겨 먹는 '샤부샤부' 효과는

기사등록 2026/10/13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평소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다가 지루해질 때면 샤부샤부를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평소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다가 지루해질 때면 샤부샤부를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사나의 냉터뷰'에는 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준호의 냉장고는 닭가슴살과 샤부샤부 밀키트를 비롯해 샤인머스캣, 무화과, 망고 등 다양한 음식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준호는 식단 관리 중 닭가슴살만 먹는 것이 지루해질 때면 샤부샤부를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쯔유에  샤브샤브 야채랑 고기를 섞어서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사나가 "관리 진짜 열심히 한다"고 감탄하자 이준호는 "열심히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준호는 과거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하루 약 1시간 30분 동안 운동한다고 말했다. 처음 10분은 실내 자전거로 몸을 풀고, 나머지 80분은 근력 운동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근력 운동은 월요일 가슴, 화요일 어깨, 수요일 등 운동을 하는 식으로 요일마다 부위를 나눠 진행한다고 했다.

당시에도 닭가슴살로 가득 찬 냉장고를 공개하며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반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호가 식단 관리 음식으로 소개한 샤부샤부는 재료와 섭취량에 따라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샤부샤부에 들어가는 배추와 버섯, 청경채 등은 열량이 비교적 낮고 수분이 풍부하다. 채소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기는 근육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 체중 감량 중 근육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샤부샤부를 먹을 때는 육수와 소스의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준호가 언급한 쯔유는 간장을 바탕으로 만든 일본식 조미료로, 제품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다. 국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스를 과하게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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