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홍보·판로 확대 지원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
청주시는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한 3분기 중소기업 5곳의 맞춤형 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한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홍보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별 대표 제품과 기술력을 약 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담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기업은 ▲떡과풍경(떡·한과류) ▲기회산업(금속 탱크) ▲스마일테크(건축 외장 패널) ▲유니코어텍(차량 하네스) ▲에스제이푸드(어묵)다.
시는 제품의 특징과 장점을 짧은 영상 콘텐츠로 전달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판로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영상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숏폼 영상이 지역 중소기업과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특허출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 등록, 연구개발(R&D) 정부 공모과제 컨설팅, 기업 정주여건 개선, 수출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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