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민정범 교수를 제25대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민 병원장은 조선대 치과대학 학장과 치과병원 치과보존과장,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치과보존 분야의 연구와 진료에 힘써왔다. 균열치와 치근우식(치아 뿌리 충치), 치아외상 치료를 비롯해 라미네이트·심미치료, 신경·보철치료, 치아재식술 등을 전문으로 한다.
민 병원장은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병원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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