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아직도 날 화나게 하는 전남편"…진화·판빙빙 사진에 질투?

기사등록 2026/10/08 13:58:33
[서울=뉴시스] 판빙빙, 진화. (사진=인스타그램)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가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난 섞인 불만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화와 판빙빙이 나란히 서 있는 사진과 함께 전남편과 주고받은 연락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이라며 "이틀전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주 자기보기 힘들거라고"라고 적었다.

함소원은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며 진화가 부산에서 판빙빙을 만난 사실을 언급했다.

특히 함소원은 "나보다 이쁘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며 "진화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고 적었다. 이어 "서울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화와 판빙빙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진화는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2년 이혼했으며, 이후에도 딸의 양육과 관련해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

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진화와 왕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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