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정제훈, 척추신경외과학회 '기초 학술대상'

기사등록 2026/10/08 10:48:20 최종수정 2026/10/08 10:48:38
[부천=뉴시스]정제훈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순천향대 부천병원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정제훈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2026년 기초 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기초 학술대상은 척추 분야 기초연구를 활성화하고 신규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상이다.

정 교수는 '골다공증 척추 방출성골절 환자에서 생체적합성, 골형성 유도 3D 스텐트를 이용한 척추체 성형술기의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뼈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손상된 척추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골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 개발을 모색했다.

정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고령 환자의 통증과 활동 저하를 초래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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