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공급망 협력 등 논의

기사등록 2026/10/08 09:52:33 최종수정 2026/10/08 10:02:51

11개월만 두 번째 정상회담

[카이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과 한-이집트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11.2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급망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이집트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만난 이후 11개월 만에 정상회담을 한다.

양 정상은 이날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국빈 오찬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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