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전날 서부권 발전과 진해신항 연계 동부권 생활 여건 개선, 내수면환경 생태공원·드림로드를 활용한 사계절 명소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거리감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 시장은 행사 시작 20분 전 현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포토존과 시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도 마련했다.
시정 설명에는 브이로그 영상과 AI 음성을 활용하고, 현장 건의함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받았다.
강 시장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 중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구청장과 부서장이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들도 꼼꼼히 챙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진해구를 시작으로 12일 마산합포구, 20일 의창구, 22일 마산회원구, 26일 성산구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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