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되는 인공지능(AI) 폰트는 학생 손글씨로 만든 '부산교육 다함께 고은체'와 현직 교사의 필체를 담은 '온글잎 범준필기체' 등 2종이다.
고은체는 '학생 손글씨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삼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장고은 학생의 손글씨로 AI 폰트 생성 기술을 거쳐 완성됐다.
범준체는 학산여자중학교 최범준 국어 교사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최 교사는 첫 부임한 2016년부터 11년째 매달 담임 학급 학부모에게 월중 학부모 편지를 써 왔고, 2022년부터는 자신의 손글씨로 만든 AI 폰트로 편지를 작성해 전하고 있다.
두 폰트는 부산교육청 공식 블로그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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