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도입된 자이언트 레볼루션은 두 개의 거대한 하트를 겹친 듯한 모양으로, 최고 속도 시속 110km에 최고 높이 50m, 트랙 길이 325m(실제 주행거리 540m)에 달한다. 1회 최대 탑승인원은 16명이다.
이 시설은 기구가 정상까지 오른 뒤 낙하하는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와 달리 급가속하며 빠르게 튀어나가는 LSM(linear synchronous motor) 론치형 롤러코스터라고 롯데월드는 전했다.
부산 롯데월드는 지난해 패밀리 어트랙션 3종(뱅앤드롭, 댄싱모리스, 쿠키스윙)에 이어 올 상반기 바이킹 어트랙션 '파이러츠스윙십'과 미디어 콘텐츠 기반의 '포비든캐슬'을 잇달아 도입했고, 아울러 자이언트 레볼루션까지 추가하면서 2022년 개장 당시 15종이었던 놀이시설이 총 21종으로 늘어났다.
부산 롯데월드 관계자는 "잇딴 놀이시설 확충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203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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